2009년 3월부터 자그마치 5개월을 벤쿠버 주변만 빙빙 돌았다. 서남으로..동으로... 북으로...
이런 여행은 내 방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벤쿠버 주변에 머문 이유가 있다.
고등학교 친구 둘이서 일주일간 여름 휴가를 내서 벤쿠버에 온 것이다!
처음에 록키 산맥 투어를 이용할까 하다가, 자유롭게 다니기 위해 차를 빌려서 10시간 넘는 거리에 있는 로키 산맥을 구경하고 왔다. ㅋ

1일차 : 마중 + 벤쿠버 시내 관광

1/15sec | F/4.5 | 31.0mm | ISO-500

마치 내 친구들을 반기기라도 하듯, 불꽃 놀이 축제가 마침 벌어졌다.ㅎ


공항에서 만나고 예약한 숙소에 짐 풀고 시내 구경 ㄱㄱㅅ~
Stanley Park 자전고 타고 역주행...ㅡ.ㅡ;;;


2일차 : 차 빌려서 Kelowna로...
1/100sec | F/7.1 | 55.0mm | ISO-400

바깥 온도는 38도! 그러나 차 안은 시원~ㅋ



3일차 : Rocky 산맥의 본거지. Banff!


1/60sec | F/5.6 | 55.0mm | ISO-400

벤프 오니 기온이 뚝!


4일차 : Rocky 산맥의 꽃! Lake Louise와 Rafting~!
(흐렸다...ㅠ.ㅠ;;)


나도 Rafting을 해야 했기에, Rafting 사진은 당연히(?) 없다.ㅋ
(빙하 녹은 물이라... 얼어 죽는 줄 알았다.)

5일차 : Ice Field Parkway & 빙하 관광
(비왔다...ㅠ.ㅠ)



6일차 : 헤어질 때는 왜 또 이리 맑은지...ㅜ.ㅜ;

Jasper에서 나는 친구들과 헤어져서 다음 WWOOF 농장으로 가고, 친구들은 Vancouver로 하루만에 10시간 넘게 운전해서 갔다더라;;;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
Posted by 똘기 ddolgi
TAG , Canada